이제 김영철 대신 최룡해가 비핵화 협상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동 경로, 대면 방식, 시간, 만찬 여부 등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이지만 내용은 '비공개'다.
김정은과 트럼프, 두 사람 모두에게 정상회담의 성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꽤 긴밀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도 같은 의지다"
천안함에 대해선 침묵
핵 협상 실무자도 있다
'남북 정상회담을 할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역대 최대 지원금이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항공편 도착시간을 살펴봤다.
삼지연 관현악단의 서울 공연 관람을 끝으로 2박3일 동안의 한국 방문을 마쳤다.
"편하신 시간에 북을 방문해주실 것을 요청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일이 악수를 건넸다.
역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광복절로 잡힐 가능성이 있다."
김정은 위원장 전용기 ‘참매 1호’ 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내렸다.
10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
2014년에도 한국에 온 적이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이다.
"반갑습니다"